‘돈’에서 ‘프로그램’으로 확장된 블록체인의 진화오늘의 핵심 요약 3줄 이더리움은 암호화폐라기보다 전 세계에 분산된 하나의 컴퓨터에 가깝다. 스마트 계약은 계약서를 자동으로 실행하는 코드이며,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한다. 이더리움은 블록체인을 “거래 기록”에서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로 확장했다. 1) 이더리움은 왜 비트코인 다음에 등장했을까 비트코인이 등장한 이후, 많은 개발자는 한계를 느꼈다. 비트코인은 가치 이전에는 강력했지만, 복잡한 조건을 가진 거래를 처리하기에는 구조가 제한적이었다. 이 문제의식 속에서 **비탈리크 부테린**은 “블록체인 위에서 화폐뿐 아니라 프로그램 자체를 실행할 수 있다면 어떨까?”라는 질문을 던졌다. 이더리움은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탄생했다. 즉,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의 대체재..